
오늘(6일) 방송 예정인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갱년기 증상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한 특급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갱년기 증상과 더불어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다양한 신호까지 집중 조명한다. 특히 대표적인 증상인 안면홍조와 열감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심혈관·뇌 건강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살펴본다.

이어 갱년기를 온몸으로 겪은 ‘갱춘기 원정단’의 경험담이 공개된다. 한겨울에도 휴대용 선풍기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은 기본, 밤마다 화장실을 찾느라 욕실 바닥에서 잠을 청했다는 사연부터 새벽에 잠에서 깨면 무작정 밖으로 나가 걷고 또 걸었다는 이야기까지. 무엇보다 갱년기 증상이 사춘기처럼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사람에 따라서 오랜 기간 증상이 이어질 수 있고, 고령에도 안면홍조를 겪는 사례가 보고된 만큼 전문가들은 갱년기 증상을 무조건 참고 견디기보다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갱년기 증상에 끌려다니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갱춘기 OFF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폐경 이후 건강 관리를 위한 ‘갱춘기 오프 스무디’부터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특급 시크릿 솔루션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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