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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심은우, 외삼촌과 대면

김민주 기자
2026-10-10 17: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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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날아올라라 나비’ 심은우가 과거 두려움을 안겼던 외삼촌과 일터에서 마주한다.

‘날아올라라 나비’ 심은우가 외면해온 과거와 정면으로 마주한다. 10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7회는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를 각자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미용실 식구들의 이야기이다. 기쁨(김향기)은 무열(박정우)과 연애를 이어가며 일터에서도 자신감을 키웠다. 손님을 이전보다 능숙하게 대하고 원장의 칭찬을 받는 등 성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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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광수(최다니엘)는 다친 젠(심은우)을 세심하게 챙겼다. 긴장이 풀려 잠든 젠이 깨어날 때까지 기다린 뒤 집까지 데려다주며 한층 가까워졌다. 반면 젠은 수리(김가희)에게 “왜 아무 때나 웃냐”고 따져 물으며 억눌렀던 분노를 드러냈다.

젠의 앞에는 과거 두려움을 안겼던 외삼촌이 다시 나타났다. 요가원에서 마주쳤던 상대가 일터까지 찾아온 것이다. 젠은 진한 화장을 지우고 외삼촌의 머리를 직접 자르며 “옛날처럼 안 웃어요. 죽어도 안 웃어”라고 말했다. 억지로 웃어야 했던 과거와 달리 물러서지 않겠다는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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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에는 의문의 손님도 찾아왔다. 손님이 보낸 충격적인 문자를 계기로 미용실 식구들은 저마다의 상처를 꺼내놓았다. 아픔을 위로하려는 서로 다른 선택이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이다.

‘날아올라라 나비’ 7회 방송시간은 10일 밤 10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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