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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웹툰, 등장인물 관계도, 몇부작, OTT는?

김민주 기자
2026-10-19 11: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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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등장인물관계도 원작 웹툰·몇부작·OTT

소설 원작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19일 tvN에서 첫 방송을 앞뒀다. 

임시완과 설인아가 살인사건 수사와 위장 취업으로 얽힌 로맨스를 시작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작품이다. 재벌가 후계자와 특수부대 출신 형사가 사건의 진실을 사이에 두고 가까워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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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등장 인물 관계도

줄거리의 출발점은 태강그룹에서 발생한 비서 살인사건이다. 재계 서열 1위 기업의 차기 후계자 윤이준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지만, 직접 증거가 부족해 수사는 난항에 빠진다. 특전사 출신 형사 강재희는 결정적 단서를 확보하려고 남자로 신분을 위장한 채 수행비서 채용에 지원한다.

극 중 태강그룹 상무 윤이준(임시완)은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으며 유력한 차기 후계자로 떠오르지만, 뜻밖의 살인 사건에 연루되면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임시완은 올블랙 슈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윤이준이 살인 혐의에도 흔들림 없는 태도로 형사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그가 실제 범인인지, 누군가의 계략에 휘말린 것인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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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윤이준의 오랜 친구이자 태강그룹 법무팀 변호사 김시현(김정현)도 변호인으로 나서며 사건에 긴장감을 더한다. 두 사람은 베테랑 형사 박봉이(김인권) 앞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진실 공방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임시완이 맡은 윤이준은 태강그룹 상무이자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 까칠한 재벌 3세이다. 설인아가 연기하는 강재희는 뛰어난 전투 능력을 갖춘 형사이다. 용의자를 감시해야 하는 임무와 수행비서로서 지켜야 하는 역할이 충돌하면서 긴장과 설렘이 맞물리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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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출연진에는 김정현과 연우도 이름을 올렸다. 김정현은 태강그룹 법무팀 변호사 김시현, 연우는 윤태식 회장의 비서 이혜정 역이다. 김시현은 윤이준과 16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친구이며, 이혜정과 가까워지면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물이다.

인물관계도는 윤이준·강재희의 위장 잠입 로맨스와 김시현·이혜정의 사내 로맨스를 중심으로 연결된 구조이다. 윤이준과 강재희에게는 정체를 숨긴 동행이, 김시현과 이혜정에게는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밀고 당기기가 관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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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원작은 이아현·류도하 작가가 공동 집필한 웹소설 ‘여자인 걸 왜 모르지?’이다. 같은 제목의 웹툰도 존재하며, 원펀치래빗 작가가 참여한 완결작이다. 웹툰을 직접적인 출발점으로만 소개하기보다는 웹소설에서 웹툰과 드라마로 이어진 작품으로 구분하는 편이 정확한 설명이다.

원작 줄거리는 강재희가 ‘캐비닛 살인 사건’ 용의자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잠입해 3개월 동안 감시하는 내용이다. 웹툰은 완결됐지만 드라마는 첫 방송 전 단계이다. 원작 결말과 드라마의 마지막 전개가 같다고 단정할 수 없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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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몇부작·재방송·OTT

몇부작인지 살펴보면 공개된 작품 정보상 12부작 예정인 월화드라마이다. 방송 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이다. ‘나의 유죄인간’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티빙에서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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