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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서현진, 서핑 도전

이다미 기자
2026-10-19 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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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라이어’가 강지선 역을 맡은 배우 서현진의 서핑 도전 스틸컷을 공개했다.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이다. ‘믿고 보는 조합’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10년 만의 재회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현진은 극 중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 역을 맡았다. 초등학교 사서교사인 강지선은 일상을 보내던 중 설렘을 안겨준 남자 민준호와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다. 서현진은 ‘라이어’의 다이내믹한 전개 속에서 감정 열연을 펼치며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10월 19일 ‘라이어’ 제작진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서핑까지 도전한 서현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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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서현진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공허한 무표정한 그녀의 얼굴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다로 들어가 서핑 보드 위에 올라선 서현진, 서핑보드를 들고 젖은 채 바다에서 걸어 나오는 서현진의 모습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극 중 서핑은 강지선 캐릭터의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설정 중 하나이다. 사서교사로 아이들 앞에서 따뜻한 미소를 보여주는 강지선이지만, 부모님을 일찍 여읜 아픔이 있다. 취미로 시작한 서핑은 일종의 숨구멍이었다. 바다를 향해 파도를 타고 넘는 순간,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의 첫 방송시간은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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