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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 민현, 극심한 피로감 호소

이다미 기자
2026-10-19 13: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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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


‘계약결혼’ 4회에서 최정현이 아내 정민현을 향해 “나 같은 사람은 남편감으로 어때요?”라며 설레는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19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될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4회에는 강정환-정유진, 최정현-정민현이 생활 방식을 체감하며 설렘 뒤에 가려진 결혼의 현실을 인식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정현은 자신을 위해 요리하는 민현의 뒷모습에 깊어진 애정을 드러낸다. 음식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생소하다며 “뒤에서 감싸 안고 싶은 마음”이라고 고백하는 것. 이어 민현이 차린 저녁 식사에 반주를 곁들이던 중, 민현이 1~2년 안에 아이를 낳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자 “정신이 혼미해진다”라고 벅찬 마음을 내비친다. 급기야 정현은 “나 같은 사람은 남편감으로 어때요?”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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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정현의 코골이로 잠을 설친 민현은 남편과의 저녁을 준비하면서 “아 힘들어”라는 혼잣말로 피로감을 토로한다. 이어 속마음 인터뷰에서 “자기애가 많지 않을까 걱정은 있다”라고 털어놔 온도 차를 드러낸다. 과연 정현의 질문에 민현이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안정환은 위기가 불거진 계약부부를 지켜보던 중 뜻밖의 불안감을 전한다. 생활 습관 차이로 힘든 밤을 보낸 후에도 아침에 남편을 위해 요리를 시작한 아내의 모습에 “이런 생각하면 안 되는데…”라고 운을 떼더니, “마지막으로 만찬을 챙겨놓고 반지 빼놓고 가는 거 아냐?”라고 걱정을 보인다.

이채영은 두 차례나 “편집해주세요!”를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정현이 공부할 때 사용한 펜들을 민현에게 보여주며 자신을 어필하자, MZ의 시선으로 솔직한 의견을 쏟아내던 이채영이 예상과 다른 민현의 반응에 “틀어진 시선으로 본 것 같아요”라며 수습에 나선 것. 효연은 “정정 안 됨!”이라고 선을 긋고, 안정환도 “생방송입니다”라며 거부해 폭소를 터트린다.

‘계약결혼’의 방송시간은 19일 월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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