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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 세계여행4’ 뉴질랜드 빙하 투어 재도전

이다미 기자
2026-10-23 09: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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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 세계여행4’


‘지구마불 세계여행4’ 2회에서는 지독하게 운이 따르지 않는 곽튜브의 칠전팔기 뉴질랜드 여행 수난기가 전개된다.

17일 방송된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 1회에서는 시즌4의 변화가 베일을 벗었다. 주사위 대신 등장한 ‘빅 필름 룰렛’부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의 여행, 여기에 노홍철과 새 MC 규현의 호흡까지 어우러지며 재미를 선사했다. 변수 속 각자의 방식으로 여행지를 누비는 ‘곽빠원’의 매력과 웃음, 풍경까지 어우러지며 귀환을 알렸다.

첫 방송 직후 온라인 반응도 달아올랐다.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3위에 진입한 데 이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10월 3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에서도 전주 대비 67계단 수직 상승하며 9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한 것.

지난 방송에서는 풀리지 않는 곽튜브의 뉴질랜드 여행이 웃음을 안겼다. 뉴질랜드에서 색다른 그림을 담기 위해 야심 차게 빙하 투어를 계획했지만, 예약한 투어와 ‘플랜 B’까지 기상 악화로 취소되는 날벼락을 맞은 것. 2회에서는 뉴질랜드와 합이 맞지 않는 곽튜브의 수난기가 다이내믹하게 이어진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곽튜브는 빙하 투어 취소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기 위해 프라이빗 온천을 찾아간다. 밤에 택시를 타고 외곽 온천에 도착한 가운데, 은은한 조명 아래 온천수가 기다리는 프라이빗 룸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터져 나온다.

하지만 힐링에도 아쉬움은 있다. 절경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온천이지만 밤에 방문한 탓에 창밖은 온통 깜깜했던 것. 곽튜브는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온천에 몸을 담그며 힐링을 만끽한다. 여기에 맨몸으로 입수하는 곽튜브와 모자이크는 폭소 포인트. 곽튜브는 보이지 않는 풍경 대신 AI로 세렝게티를 합성하자는 아이디어까지 내놓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곽튜브의 목표인 빙하를 향한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2회 예고 영상에서 두 번의 실패 끝에 헬기에 탑승한 곽튜브의 모습이 포착되는 것. 고소공포증이 있는 곽튜브에게는 헬기 탑승부터 만만치 않은 상황. 그럼에도 빙하를 보기 위해 하늘 위로 향한다. 문제는 헬기가 빙하를 향해 날아가던 중 또다시 심상치 않은 기상 상황이 감지되며 불안감이 짙어진다.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 2회의 방송시간은 24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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