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계약결혼’ 최정현·정민현 갈등→스킨십

이다미 기자
2026-10-26 13:05:09
기사 이미지
계약결혼


‘계약결혼’ 5회에서는 최정현, 정민현 부부의 현실적인 취중진담과 감정 온도 차이가 그려진다.

26일(월) 밤 10시 30분 방송될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5회에서는 신혼과 현실을 동시 경험하고 있는 정현과 민현이 술잔을 기울이며 속내를 털어놓는 타임을 가진다.

정현과 민현은 외식을 하기 위해 집 근처 식당을 찾고, 술을 곁들이며 쌈을 싸주는 등 오붓하게 식사를 이어간다. 그러던 중 정현은 “소개팅 자리에서 만났으면 어떻게 바라봤을 것 같아?”라고 질문을 던진다. 이에 민현은 “조금 세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 말투도 세잖아”라며 정현의 인상을 솔직하게 전한다.

기사 이미지
계약결혼


그러자 정현은 “난 마음에 드는 데 마음에 안 드나 보다 너는”이라면서 “남편에 대한 행동이 아닌 것 같아서. 서운해”라고 씁쓸함을 드러낸다. 민현은 “오빠가 나한테 주는 호감만큼 감정 속도를 못 따라가는 건 있어”라며 분위기를 누그러뜨린다. 숨겨진 진심이 엿보이는 가운데 결혼 3일 만에 맞닥뜨린 ‘감정의 속도 차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정현은 “잘돼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함께 살 집을 알아보며 직진 행보를 보인다. 반면 민현은 말이 많은 정현에 대해 “심해지면 지칠 거 같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호감의 표현 방식과 속도에 온도 차를 보이던 두 사람이 집으로 들어가기 전 손을 잡고 포옹을 하는 과감한 스킨십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것. 두 사람의 분위기가 달라진 반전의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기사 이미지
계약결혼


그런가 하면 ‘결혼 참견단’의 효연은 정현과 민현의 모습을 지켜보며 현실 연애 조언을 터트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효연은 정현의 말에 “언니들이 저런 거에 넘어가지 말랬는데”라고 한마디를 던진다. 이어 “커담하면 뽀뽀는 불가”라고 선을 긋는다. 상황을 분석하는 효연 특유의 연애 어록이 재미를 안겨줄지 관심을 모은다.

최정현, 정민현 부부의 단짠 신혼 생활이 펼쳐질 ‘계약결혼’ 5회의 방송시간은 26일 월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