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 공감’에서 ‘Dive into Jazz’를 주제로 대한민국 재즈 신의 라이징 스타 송하철과 김예찬의 화려한 선율을 조명한다.
무대에 오르는 송하철은 17세에 K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최연소 입학하고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로 선정된 색소포니스트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음악 세계를 펼쳐 왔다.
송하철은 “색소폰은 목소리를 담당하는 악기”라며 표현력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방송에서는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전시에서 영감을 받은 ‘Hopper Hopper’를 비롯해, 피크닉 풍경을 담은 ‘Mood for Summer’, 3집 타이틀곡 ‘Resonance’ 등을 선보인다. 분위기와 음역대에 맞춰 소프라노와 테너 색소폰을 오가며 한 편의 그림 같은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비브라포니스트 김예찬의 선율과 연주가 귀를 사로잡는다. 클래식 타악기 연주자로 음악을 시작했던 그는 게리 버튼의 연주에서 느낀 ‘자유로움’에 매료되어 재즈 비브라포니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EBS ‘스페이스 공감’의 방송시간은 28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EBS ‘스페이스 공감’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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