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예령이 ‘퍼펙트 라이프’에서 3년간 세 차례 큰 수술을 받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김예령은 잇따른 수술 이후 “올해는 무슨 종양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든다”고 말한다. MC 현영이 암 진단 전 증상을 묻자 “작품 촬영 때 예민해지고 잠을 못 자서 피곤하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며 당시 몸의 변화를 지나쳤던 상황을 돌아본다.

이날 딸은 김예령이 좋아하는 반찬과 원기 회복을 위한 요리를 준비해 집을 찾는다. 냉장고에 음식을 넣으려던 딸은 안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보관 중인 음식들을 살피기 시작한다.
점검 중 소비기한이 1년 가까이 지난 간장이 나오자 김예령은 “간장은 발효식품이라 괜찮다”고 답한다. 건강을 챙기려는 딸과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 김예령의 모습이 이어진다.
건강 고민부터 딸과 손주들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배우 김예령의 일상은 오늘(28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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