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가 장항준, 송은이의 유쾌했던 부산 출장기를 그려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 270회에서는 장항준의 특별한 순간이 넘쳐났던 부산 출장기가 펼쳐졌다.
매니저를 맡은 송은이는 장항준을 위해 ‘항주니의 밤’을 개최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송은이는 현수막을 준비하며 장항준과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이번 행사의 첫 번째 손님으로 김은희 작가와 딸 윤서가 등장해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 장항준과 김은희는 작가&감독 부부다운 차진 입담 티키타카를 선보였고, 윤서 또한 두 사람 못지 않은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항주니의 밤’에는 장원석 대표와 김성훈 감독 등 영화인들이 참석, 그 어느 때보다 토크 열기가 뜨거웠다. 장항준과 김은희의 쇼윈도 부부설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고, 두 사람이 키스를 하고 천 만원을 받은 사건의 전말까지 공개돼 시끌벅적해졌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송은이가 직접 준비한 ‘영화 퀴즈’는 행사 열기를 고조시켰다. 장항준과 김은희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하며 찰떡 부부호흡으로 눈길을 끌었고, 장항준이 온몸으로 직접 문제를 내기도 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이 펼쳐졌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70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가구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3.9%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장항준과 송은이가 부산역에 도착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6%까지 치솟으며 토요일 밤을 꿀잼으로 물들였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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