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나들이에 나섰다.
사진속 김수민은 남편 그리고 두 아이들과 함께 엘레베이터 안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그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21년 6월 돌연 퇴사했다. 이후 2022년 3월, 5살 연상의 검사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같은 해 12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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