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최연소 아나’ 김수민, 행복한 일상 공개

송미희 기자
2025-03-10 16:37:51
‘최연소 아나’ 김수민, 행복한 일상 공개 (출처: 인스타그램)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나들이에 나섰다.

9일 김수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들과의 근황을 밝혔다.

사진속 김수민은 남편 그리고 두 아이들과 함께 엘레베이터 안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그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21년 6월 돌연 퇴사했다. 이후 2022년 3월, 5살 연상의 검사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같은 해 12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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