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슈퍼맨'이 국내 언론들의 뜨거운 호평 속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연일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슈퍼맨' 이 개봉 첫날(7/9, 수)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키를 완벽히 거머줬다.
개봉 당일 쏟아진 국내 언론 호평은 '슈퍼맨'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무한대로 끌어올린다. 먼저 “새롭게 단장한 DC 스튜디오의 첫 주자로 손색이 없다”(문화일보 이민경 기자), “DCU의 꽤 근사한 새 출발”(경향신문 전지현 기자), “새로운 DC 유니버스의 방향을 암시한다”(위드인뉴스 김영식 기자), “재부팅 DC 유니버스, 희망찬 출발!”(조선일보 신정선 기자) 등 관객들이 기대하는 히어로 영화의 볼거리가 충분히 담겨있음을 전했다.
'슈퍼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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