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먹방 유튜버 쏘영이 딸과 함께한 제주 아쿠아플라넷 일상을 전했다.
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래 미끄럼틀에서 더 놀겠다고 난간 잡고 투정, 30번은 탔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현실 육아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솔직한 글과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미소가 클수록 더 예뻐진다. 지금도 충분히 사랑스럽다”, “너무 귀엽다”, “엄마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 것 같다”, “가족이 참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먹방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쏘영은 12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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