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하나 코리아' 김민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