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라디오 토크쇼 ‘우발라디오’가 베일을 벗는다.
6일(화) 첫 방송 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첫 방송에서는 경연의 부담감을 내려놓은 TOP12가 다채로운 무대로 색다른 매력 발산을 예고한다.
경연 참가자가 아닌 ‘가수’가 되어 돌아온 TOP12는 오디션에서는 보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1세대 아이돌의 노래를 선정한 막내라인 임지성과 정지웅은 수준급 랩과 댄스를 선보이면서도 흔들림 없는 놀라운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다. 두 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환상의 호흡에 전현무는 “듀엣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상대의 곡을 재해석하는 ‘노래 뺏어 부르기’ 코너에서는 “내가 더 잘 부른다”, “우승자 노래를 뺏겠다”라는 당찬 포부만큼이나 치열한 가창력 대결이 펼쳐진다. 경연곡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재탄생한 무대들은 탑백귀는 물론 TOP12의 귀를 사로잡으며 경연 때보다 더욱 뜨거운 전율을 선사했다고. 차태현은 “솔직히 ‘우리들의 발라드’보다 ‘우발라디오’가 더 재밌다”고 전한 바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는 방송 당시 전 회차에 걸쳐 화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TOP10 최고 2위, 주요 온라인 플랫폼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우발라디오’는 발라드의 감성과 라디오의 전달력, 공개 방청의 참여도를 결합한 음악 토크쇼로 ‘우리들의 발라드’의 흥행성과 존재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TOP12의 더욱 깊어진 매력과 무대는 6일(화)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 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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