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나래가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A 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당연히 그가 의사라고 하니 의사인 줄 알았다. 실제로도 의사 같은 느낌이었다"며 "시술을 하는 의사와 원장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저는 그분이 원장님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약 3~4년 전쯤, 한 프로그램의 스태프가 시술로 그 분을 권유해서 한 성형외과에서 처음 만났다"며 "처음 만난 곳은 서울 청담동 근처로 기억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A 씨는) 그 성형외과에 '대표 OOO'이라고 적혀 있었고, 그곳에서도 대표로 불렸다"라며 "그때부터 인연을 맺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이 불거졌고, 이후 '주사 이모' 논란으로 불법 의료 시술 의혹도 제기됐다. 이후 박나래는 12월 8일 MBC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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