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잇턴(8TURN)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완성도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각기 다른 무드로 구성된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는 에잇턴의 균형 잡힌 비주얼과 안정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먼저 공개된 A버전에선 블랙 톤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절제된 긴장감과 선명한 에너지가 교차하고 있다. 에잇턴은 단단한 눈빛과 한층 깊어진 성숙미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이전보다 단단해진 팀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고 있다. 반면, B버전은 보다 내추럴한 캐주얼 무드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비춘다. 힘을 덜어낸 스타일링 속에서도 멤버 개개인의 분위기와 개성이 살아났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새 디지털 싱글 ‘BRUISE(불씨)’의 정서를 서로 다른 온도로 표현하며, 에잇턴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적 변화를 암시하고 있다.
‘BRUISE(불씨)’는 지난해 ‘LEGGO(레고)’, ‘Electric Heart : 찬란하게 빛날’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에잇턴이 한층 성숙해진 무드로 선보이는 신보다. 강렬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록 사운드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결의 음악적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에잇턴은 오는 28일 새 디지털 싱글 ‘BRUISE(불씨)’를 발매하고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어 오는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2026 8TURN FAN CONCERT ‘TURN TABLE : ETERNAL FLAME’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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