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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민 여배우,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 송치

정혜진 기자
2026-01-21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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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민 여배우, ‘마약투약’ 혐의로 검찰 송치 (출처: SNS)

일본 톱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후지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요네쿠라 료코는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최근 검찰에 서류 송치됐다.

간토 신에츠 후생국 마약 단속부는 요네쿠라가 지인인 아르헨티나 국적 남성과 함께 불법 약물에 연루됐다는 제보를 받고, 지난해 여름부터 이들의 거주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과정에서 약물로 보이는 물질이 압수됐고, 감정 결과 불법 약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요네쿠라 료코는 지난해 12월 “일부 보도에 나온 것처럼 수사기관이 제 자택에 들어온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사에 협조하겠지만, 지금까지의 협조로 일정 부분 정리가 됐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1975년생인 요네쿠라 료코는 전문직 여성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일본의 대표적인 배우다. 드라마 ‘닥터 X’, ‘몬스터 페어런트’, ‘신문기자: The Journalist’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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