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해진이 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이 살찐 모습을 보고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훈은 "휴가 기간이어서 막 먹었었다"고 덧붙였다.
유해진은 "단종 역은 유배를 온 거라 안 돼 보여야 되는데 너무 살이 쪘더라. 사실 되게 많이 걱정해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시기가 돼서 보니 진짜 안 됐을 정도로 살을 빼서 왔다"고 했다. 이에 박지훈은 "두 달 반 만에 15㎏ 정도 뺐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그때부터 이 친구를 신뢰하게 됐다. 연기에 대한 신뢰 그리고 평상시 (빈말 못 하고) 얼버무리는 그런 신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이런 게 지훈이라는 사람에 대한 종합적인 이미지가 되더라. '지훈이 참 괜찮은 친구구나' 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유해진과 박지훈이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유배된 어린 선왕과 그를 모시는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