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용준과 배우 허성태가 '1등들'의 패널로 등장했다.
김용준과 허성태는 지난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1등들'에 패널로 출연해 활약했다.
허성태는 첫 무대였던 허각의 무대에 눈물을 보이며 'F 감성'을 드러냈다. 그는 "'기적의 오디션'에 직장인 신분으로 참가했었다.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 '슈퍼스타 K2'를 30번 정도 돌려봤다"라며 "오디션을 위해 75kg까지 감량하며 운동할 때 '언제나'를 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 노래가 제일 처음으로 나올지 상상도 못 했다"라고 말하며 감동을 전했다.
반면 김용준은 SG워너비 멤버이자 보컬리스트로서 차분한 태도로 무대를 지켜봤다.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감정선에 공감하며 바라보는 모습은 경연에 무게감을 더하며 패널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처럼 '1등들'은 김용준의 전문적인 시선과 허성태의 진정성 있는 리액션이 더해지며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첫 방송을 함께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시각으로 프로그램에 의미를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용준과 허성태가 출연하는 새 예능 '1등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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