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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설특집…정상훈·지예은

서정민 기자
2026-02-16 08: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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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설특집…정상훈·지예은 (사진=SBS)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이 명절 안방 대가족급 수다 파티를 예고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6%, 2049 1.9%를 기록, 2049 시청률 기준으로 화요 드라마-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일산 일대에 힐링 도파민과 틈새 행운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유재석, 유연석은 설 특집을 맞아 명절 분위기로 들썩들썩한다. 유연석은 “곧 조카들 용돈을 줘야 한다. 저번엔 ‘틈만 나면,’ 게임으로 용돈을 줬다”라며 남다른 명절 나기 비법을 전수, 유재석은 “나도 이번에 해봐야지”라며 솔깃해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정상훈, 지예은이 설 동요를 흥얼거리며 등장, 유재석은 왁자지껄한 이들의 존재감에 “상훈이 예은이 적극적이야”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네 사람은 절친답게 모이기 무섭게 수다 삼매경에 빠져버리고, 버스에 올라타서도 자리 선정 하나로 만담을 펼치며 순식간에 버스를 토크쇼 현장으로 만들어버린다. 급기야 모두가 수다 떠느라 하차 타이밍까지 잊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자, 유재석은 “우리 수다 떨다가 내릴 정류장 지나갔어!”라며 절규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 정상훈이 막내 지예은 놀려 먹기로 하나 된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지예은의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이 장난기를 제대로 자극한 것. 

유재석은 지예은이 잠깐 매무새를 정리하는 순간에도 “예은씨 거울이 너무 작지 않아요?”라며 ‘긁’ 타이밍을 엿본다. 정상훈까지 “예은아 아까 디저트 먹었으니까 ‘이’ 해봐”라며 원초적 개그에 나서자, 지예은은 죽이 척척 맞는 두 사람의 합동 공세에 제대로 말려든다. 급기야 유재석이 “예은이가 이제 스타지”라며 긁 결정타를 날려버리자, 지예은은 “왜 그래요 선배님!”이라며 하찮은 외침으로 반격해 유재석, 정상훈을 폭소케 한다는 전언이다.

과연 유재석, 유연석, 정상훈, 지예은의 쉴 틈 없는 수다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들의 유쾌한 유사 가족 케미스트리가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설 전날인 오늘(16일) 밤 11시에는 명절 틈 시간까지 꽉 채울 설 스페셜 ‘명절에도 틈만 나면,’이 방송된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는 전 시즌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조인성-박정민-박해준 편의 깜짝 미방분부터 시즌4 레전드 모멘트가 모두 담긴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는 17일(화) 설 명절을 맞이해 밤 8시 20분 특별 편성된다. 이와 함께 더욱 풍성한 설 명절을 선사할 설 스페셜 ‘명절에도 ‘틈만 나면,’ 특집이 오늘(16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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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은 설 특집을 맞아 유재석·유연석과 게스트 정상훈·지예은이 함께 일산을 돌며 가족 같은 케미로 쉴 틈 없는 수다와 장난, 게임을 펼치는 모습을 담는다. 네 사람은 버스에서도 내릴 정류장을 놓칠 만큼 토크를 이어가고, 특히 유재석과 정상훈이 막내 지예은을 놀리며 웃음을 유발한다. 프로그램은 틈새 시간에 행운을 전하는 콘셉트로 꾸준한 시청률 파워를 입증했으며, 본방송(17일)과 함께 최고 시청률 편 미방분과 레전드 장면을 모은 설 스페셜도 편성돼 명절 예능 재미를 강화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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