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훈이 첫 한국 빌런 캐릭터를 맡은 소감과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정지훈은 “언젠가 한 번은 사악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감독님에게 믿음이 있어 그동안의 연기 철학을 배제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시작부터 관객의 입장보다는 어떻게 하면 이상이와 우도환을 절망적이고 비참하게 만들 수 있을까만 생각했다. 이렇게만 된다고 하면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빌런이 되어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인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3일 공개될 예정.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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