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리센느, 스페셜 콘서트 ‘걸 그루브’ 성료

정윤지 기자
2026-04-06 10:04:04
기사 이미지
리센느 콘서트 (제공: 더뮤즈Ent)

그룹 리센느(RESCENE)가 스페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센느는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스페셜 콘서트 ‘걸 그루브(Girl groove)’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Deja Vu’ 무대로 스페셜 콘서트의 포문을 연 리센느는 “이번 스페셜 콘서트는 저희 ‘걸 그루브’ 댄스 동아리가 부원을 모집하고, 부원과 처음 만나는 자리의 콘셉트다”라며 공연의 의미를 전했다. 

기사 이미지
리센느 콘서트 (제공: 더뮤즈Ent)


이어 리센느는 ‘In my lotion’, ‘Pinball’, ‘Love Echo’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스페셜 콘서트에서는 최고의 댄싱 부원을 선발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걸 그루브’ 댄스 동아리의 부회장 원이가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나머지 멤버들이 참가자로 참여해 각자의 필살기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리듬 박자 게임을 진행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또한 리센느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커버 무대를 비롯해 ‘Glow Up’, ‘Bloom’까지 자신들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준비된 공연이 모두 끝난 뒤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자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LOVE ATTACK’ 무대로 화답,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을 마친 리센느는 “오늘 소중한 시간 내어 달려와 준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큰 힘을 얻었다. 곧 나올 새 앨범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앞으로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며 따뜻함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스페셜 콘서트는 팬덤을 넘어 더 많은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리센느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전석 무료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리센느는 공연을 앞두고 거리로 직접 나서 ‘걸 그루브’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진정성 있는 홍보를 펼쳐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8일 오후 6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