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보이그룹 비보이즈(BE BOYS)가 꾸밈없이 빛나는 청춘을 그렸다.
비보이즈(윤서, 구현, 민준, 학성, 타쿠마, 원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BE:2(비:투)’를 발매하는 가운데 지난 1일부터 오늘(6일)까지 개인, 단체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했다.
총 네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이번 콘셉트 포토는 ‘청춘’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서로 다른 온도와 스타일로 풀어내며 비보이즈만의 현재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먼저 공개된 첫 번째 버전에서는 레드 컬러 농구 유니폼 스타일링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담아냈다. 벤치에 앉아 장난을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자유로운 분위기는 꾸밈없는 소년들의 순간을 포착하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어 두 번째 버전은 거친 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한 빈티지 무드가 인상적이다. 데님과 셔츠, 와이드 팬츠 등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 버전에서는 블루 톤의 캐주얼 룩과 함께 보다 가까워진 시선이 눈길을 끈다. 한 공간에 모여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구도는 친밀함과 따뜻한 공기를 그대로 전하며 편안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마지막 버전은 올 화이트 트레이닝 스타일링으로 통일감을 준 가운데 도로 위를 함께 달리는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볍게 흩날리는 실루엣과 역동적인 움직임은 앞으로 나아가는 비보이즈의 방향성과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충분했다.
‘BE:2’는 지난해 6월 데뷔곡 ‘I'M SO SORRY, BUT I LOVE YOU(아임 쏘 쏘리, 벗 아이 러브 유)’와 같은 해 11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지구와 달과의 거리’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데뷔 앨범을 통해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졌던 비보이즈는 이번 앨범에서는 그 모든 과정을 딛고 더 이상 망설이지 않는 선택과 확신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 나가는 성장의 흐름을 이어간다. 한층 또렷해진 방향성과 감정선으로 완성될 ‘BE:2’가 이들이 써 내려갈 다음 챕터에 어떤 빛을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비보이즈의 첫 번째 싱글 ‘BE:2’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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