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KCM 아들 하온이가 카메라 앞에서 표정 천재 면모를 뽐낸다.
앙증맞게 턱을 괴고 엎드린 하온이는 촬영이 시작되자 두 눈을 크게 뜨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엄마의 모델 피를 물려받은 듯 카메라 앞에서 시크 도도 표정부터 방긋 미소, 찡긋 윙크까지 선보이는 하온이의 깜찍한 표정 퍼레이드에 촬영장은 순식간에 웃음꽃이 만개한다. 생후 80일임에도 셔터가 눌릴 때 마다 다른 표정을 선보이며 ‘아기 모델’의 기운을 뿜어내는 하온이에 KCM은 하트 눈빛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KCM은 아내와 가족이 된 지 15년만에 처음으로 웨딩 사진을 촬영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특히 KCM은 아내에게 직접 리본 모양의 면사포를 씌워주며 눈을 떼지 못한다고.
그는 “아내가 결혼식을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면사포를 쓰고 좋아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니 설레고 좋다”라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KCM 아내 방예원은 웨딩촬영의 시그니처 포즈인 볼 뽀뽀부터 아이컨택 미소까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모델 출신임을 입증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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