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유미가 ‘러브 어페어’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정유미는 극 중 지훈(이동욱 분)의 아내 선희 역을 맡았다. 충격적인 관계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그가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간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2012’ 등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윰블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정유미. 이에 그치지 않고 영화 ‘82년생 김지영’, 드라마 ‘라이브’, ‘보건교사 안은영’ 등 현실감 있는 연기로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대중들의 공감과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영화 ‘잠’에서 신혼부부의 애틋함은 물론, 남편의 기행이 심해지자 급변하는 광기 어린 면모를 실감 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이에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정상 자리를 더욱 견고히 했다.
이처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가 이번 ‘러브 어페어’에서 선보일 연기에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는 바다.
한편, ‘러브 어페어’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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