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주하가 ‘천하제빵’ 우승자 황지오로부터 자신을 닮은 시그니처 빵 ‘주하 꽃길만 걷지오’를 받고 감동의 먹방 본능을 발동한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먹방 본능’을 제대로 발산하고 있는 MC 김주하는 “오늘 굉장히 행복한 날이다”라며 ‘천하제빵’ TOP3 황지오-김시엽-윤화영이 한명 한명 꼽아서 만들어온 시그니처 빵을 볼 생각에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천하제빵’ 우승자 황지오가 직접 자신을 생각하며 만들어온 디저트 ‘주하 꽃길만 걷지오’를 보자 감탄을 터트리고, 순서를 기다리지 못한 채 시식에 돌입하려다 문세윤의 저지를 받자 움찔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터트린다.
MC 문세윤과 조째즈 역시 김시엽과 윤화영으로부터 시그니처 빵인 ‘먹고붓세윤’과 ‘프렌치 째즈’를 받아 들고는 감동의 먹방 퍼레이드를 펼쳐 현장을 폭소하게 한다. ‘천하제빵’의 TOP3 황지오-김시엽-윤화영이 만든 3MC들의 시그니처 빵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황지오는 ‘크레이지’한 창의력 뒤에 숨겨졌던 고충을 내비친다. 수상 후 가족들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아버지가 원래 이 일을 하는 걸 반대하셨다. 1등 했다는 거 아시고 나서, ‘이제 너 하고 싶은 거 해라’라고 하셨다”라며 인정받기까지 10년이 걸렸던 사연을 전해 감동을 일으킨다.
김시엽은 1등을 하지 못해 전기차를 부상으로 받지 못한 것이 “가장 마음 쓰리다”라고 농을 던지면서도, 경연이 끝난 후 가게도 잘되고 감사한 마음에 “해녀 어머니를 위해 오토바이를 사드렸다”라고 밝힌다.
이어 김시엽은 “제주도 해녀분들은 바다에서 바다로 이동하실 때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라는 말과 함께 빨간색 새 오토바이 위에서 흡족한 미소를 짓는 어머니의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드리운다.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존경하는 셰프로도 유명한 ‘파인다이닝 제빵사’ 윤화영은 “왜 ‘흑백요리사’를 나가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제가 나갔으면 성재가 안 좋아했을 거 같다”라고 웃음을 띤 후 안성재에게조차 ‘천하제빵’에 나가는 것을 함구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도리어 “나중에 성재에게 사과 전화를 했다”라고 답해 모두를 의아하게 하는 것. 윤화영이 안성재에게 사과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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