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밤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 90년대 댄스 여제 김현정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혼자한 사랑'에서 단 2표 차이로 탈락 위기를 넘겼던 김현정은 2라운드 '그녀와의 이별'에서 가장 적은 표를 받으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3라운드 '되돌아온 이별'에서도 23표에 그치며 37표를 받은 모창 능력자를 떨쳐냈다.

그러나 대표곡 '멍'이 미션곡으로 주어진 마지막 4라운드에서 김현정은 35표로 2위에 머물렀고, 58표를 거머쥔 모창 능력자 '고음폭격기 김현정' 조하늘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정이 한국인 최초로 샤넬 메인 모델에 발탁돼 패션쇼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이력과 배우 장서희와의 17년 우정도 공개됐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