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2. 달콤한 추억의 한 그릇, 짜장면 이야기
3. 극과 극 부부의 따로 또 같이 주말 집
4. 1996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 미국 애틀랜타

[오늘도 바다로] - 세계 바다를 누비던 선장님이 바다로 돌아온 이유
충남 보령 대천항에서 만난 주인공은 세계 바다를 누비던 선장 출신으로, 은퇴 후 다시 낙지잡이에 나선 사연을 전했다. 아내와 함께 바다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가며 소박하지만 단단한 행복을 쌓아가고 있었다.
[식(食)큐멘터리] - 달콤한 추억의 한 그릇, 짜장면 이야기
인천에서 시작된 짜장면 이야기를 따라가 보니, 중국 산둥 지역의 작장면에서 출발해 한국식으로 변화한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처음에는 짠맛이 강했던 중국식 면 요리가 국내 입맛에 맞지 않아 고민이 이어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달콤한 춘장이 만들어지며 지금의 짜장면이 자리 잡게 됐다.
이곳에서는 춘장을 기름에 깊이 볶아 풍미를 끌어올리고, 고기 대신 두부를 튀겨 넣어 담백함을 살린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갓 뽑은 면과 불향이 어우러진 소스가 만나 한층 깊은 맛을 완성했고, 부드러운 유니짜장과 색다른 매력의 백짜장까지 더해지며 선택의 폭도 넓혔다. 한 그릇 속에 세월과 추억이 담긴 음식으로 자리 잡은 짜장면의 여정을 통해, 한 시대를 대표하는 음식이 어떻게 사랑받아 왔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주말에 가는 집] - 극과 극 부부의 따로 또 같이 주말 집
세종과 제천을 오가며 생활하는 부부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주말을 보내며 각자의 시간을 즐겼다. 함께 텃밭을 가꾸고 바비큐를 즐기며 균형 잡힌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미국 애틀랜타에 정착한 가족이 도시의 일상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을 전했다. 스톤 마운틴과 올림픽의 흔적이 남은 공간 속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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