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탈락·사연·나이' 3無 파격 포맷을 앞세워 오는 8일(금)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이승철이 2년간 직접 기획하고 김재중·웬디·Young K·추성훈이 마스터로 합류해 16인의 원석 뮤즈들의 성장을 밀착 지원하는 전무후무한 음악 프로그램이다.
'더 스카웃'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기존 오디션의 핵심 요소였던 '탈락'을 과감히 배제한 것이다. 기획을 맡은 이승철은 "탈락한 참가자들이 그 이력을 안고 활동해야 하는 게 아쉬웠다"며 "마스터 군단은 심사에 단 1%도 참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경쟁과 탈락의 도파민 대신 '성장' 그 자체를 정조준하며 깊은 진정성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16인의 뮤즈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나이·사연 없이 오직 실력과 매력으로 선발됐다. ATBO 김연규, TRCNG 양태선, '더 아이돌 밴드' 출신 조윤찬, 뮤지컬 배우 최하람 등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앞서 온라인에 공개된 16인은 벌써부터 인기를 모으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ENA '더 스카웃'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