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업계 스티브 잡스' 권동칠이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해 세계 최초 초경량 등산화 탄생의 비화와 연 매출 3000억 원 신화의 도전기를 공개한다. 서장훈의 남모르는 신발 습관과 울분 고백까지 더해져 흥미를 더한다.
그는 1998년 세계 최초 '290g 초경량 등산화'를 개발해 전 세계 등산 문화를 바꾼 장본인이다. 산행 후 발에서 피가 나는 모습을 목격한 권동칠은 "계란 4개 무게보다 가벼운 등산화를 만들겠다"는 도전을 시작, 전 직원에게 "무게 1g을 줄일 때마다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파격 미션을 내걸며 연구에 사활을 걸었다. 그러나 출시 초기 "가벼우면 불안하다"는 소비자 편견에 외면당하는 위기를 맞았고, 시장의 흐름을 뒤집은 '결정적 한 수'의 반전 스토리가 낱낱이 공개된다.
한편 권동칠은 서장훈의 신발을 살펴보더니 "신발만 봐도 평소 습관을 알 수 있다"고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당황한 서장훈은 "웬만하면 슬리퍼를 신는다"고 고백하며 이에 얽힌 사연을 털어놓고 울분까지 터뜨려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영어 시험 0점을 맞던 청년이 20대에 해외 영업왕에 오른 초고속 승진 비결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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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