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섬보이’가 이재욱과 신예은의 설렘 가득한 ‘섬남섬녀’ 로맨스를 예고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넘치는 정만큼이나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
‘닥터 섬보이’는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유머 감각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이 로맨스 장르와 만나 어떤 색다른 설렘과 감정선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이재욱, 신예은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이 기대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조용할 틈 없는 도지의의 편동도 라이프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섬에서 피해야 할 세 가지”라는 도지의의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불시착한 편동도에서 도지의는 모든 것이 경계 대상이다. 악명 높은 편동도를 짐작게 하는 각양각색의 ‘사람’, 그리고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사건’은 가뜩이나 낯선 섬 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조심해야 할 ‘사랑’, 육하리의 존재도 흥미롭다. 파란만장한 도지의의 편동도 생존기에 “넘어요?”라는 말과 함께 불쑥 등장한 것. 도움을 거절하며 ‘철벽’으로 선을 긋는 도지의지만, 한 번 시작한 육하리의 선넘기는 멈출 줄 모른다. 무엇보다 “선 넘는 게 아니라 도와주고 싶단 말이에요”라는 따뜻한 육하리의 말에 점점 흐려지는 도지의의 경계선이 설렘을 자극한다. 경계심을 안고 편동도에 불시착한 도지의와, 불쑥 나타나 ‘섬쿵’을 예고하는 육하리의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더한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