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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섭’ 양요섭 첫 시구

정혜진 기자
2026-05-08 0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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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섭’ 양요섭 첫 시구 (제공: ’고고씽(GOGOSING)’ 유튜브 채널 캡처)


양요섭이 생애 첫 야구 직관에 나서며 야구장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은 지난 7일 웹예능 ‘요즘 요섭’ 4화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축구 이외의 스포츠에는 익숙하지 않은 양요섭이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하고, 야구 직관의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이 담겼다.

양요섭은 시구를 앞두고 선수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시구 직전까지 긴장한 기색을 보였지만, 막상 마운드에 오르자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쳤다. 여기에 귀여운 세리머니까지 더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기장의 열기를 체감한 양요섭은 “야구 사랑할 수밖에 없네”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양요섭은 보다 본격적으로 야구를 즐기기 위해 ‘야구 스승님’을 직접 섭외,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야구 룰과 응원 문화를 배워나갔다. 스카이박스에서 펼쳐진 스파르타식 야구 강의 속에서 선수별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점차 경기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야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야푸(야구 푸드)’ 먹방까지 즐기며 직관의 재미를 만끽했다. 경기 관람과 먹방이 어우러진 생생한 현장감은 시청자들에게도 야구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흐름으로 이어졌고, 양요섭은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현장의 열기를 즐겼다.

제작진은 “야구를 잘 모르는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입문형 콘텐트를 만들고자 했다”며 “현장의 분위기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요섭의 MZ 문화 체험기를 담은 ‘요서비의 요즘것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을 통해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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