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이 5월 들어 동반 강세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비트코인이 금을 대신하는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JP모건은 통화가치 하락과 지정학 리스크 국면에서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자금 이동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전망은 여전히 거시경제와 현물 ETF 자금 흐름에 크게 좌우되지만, 개인 심리 개선과 매도 압력 완화가 이어질 경우 9만달러선 재도전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더리움은 24시간 1.3%, 30일 4.7% 상승에 그쳤지만, 업그레이드 기대와 기술적 반등 신호가 맞물리며 중기 회복 가능성이 제기된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26년을 이더리움의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펀더멘털 개선이 이어질 경우 장기 상승 기반이 강화될 수 있다고 봤다.
솔라나는 최근 한 달 11.2%, 최근 7일 12.2% 올라 네 종목 중 가장 강한 주간 탄력을 보였지만, 일부 분석에서는 ETF 유입 감소와 계절적 약세가 단기 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리플은 최근 24시간 4.1%, 7일 5.7%, 30일 8.7% 상승하며 알트코인 반등 국면의 수혜를 받고 있으며, 시장 전반의 낙관론이 확대될 경우 추가 상승 기대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5월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의 방향성이 전체 투자심리를 좌우하는 가운데, 이더리움은 업그레이드와 기관 기대, 솔라나는 성장성과 변동성, 리플은 알트코인 수급 회복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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