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이 배우 한가인의 역대급 코미디 변신으로 토요일 밤을 뒤집었다. 청순 이미지를 벗어던진 한가인은 거침없는 몸개그와 생활 밀착형 연기로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 7화에는 한가인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등장부터 “오늘 여러분의 배꼽을 제대로 사냥하겠다”라고 선언한 그는 시작부터 남다른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했다.
또 땀에 젖은 옷을 선풍기로 말리고 신동엽의 명함으로 이를 정리하는 생활 밀착형 연기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신동엽마저 “이 정도일 줄 몰랐다”고 감탄할 정도로 한가인의 코미디 감각이 빛을 발했다.
여기에 ‘한가인 도플갱어’로 유명한 김동준이 특별 출연해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높은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고, 남편 연정훈과의 결혼식을 패러디한 코너에서는 레전드 비주얼과 예능감을 동시에 선보였다.
한가인은 방송 후 “긴장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에너지를 받고 재미있게 놀다 간다”며 “다음에도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SNL 코리아’ 시즌 8의 인기 코너들도 화제를 이어갔다. ‘스마일 클리닉’에서는 배우 공민정이 깜짝 등장해 이수지와 팽팽한 코믹 연기 대결을 펼쳤다. 현실 간호사 연기로 주목받던 이아라와의 미묘한 긴장감도 웃음을 더했다.

또 ‘MUSMA 편집샵’ 코너에서는 이수지가 김태우로 변신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김원훈과 권혁수 역시 ‘위켄드 업데이트’에서 독보적인 예능감을 발휘하며 새로운 밈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배우 이정은은 오는 16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8화 호스트로 출격한다.
사진제공=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