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원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동생을 위해 자신의 명예까지 내던지는 ‘역대급 조력자’로 활약했다.
특히 태주는 기자회견을 통해 희주의 경영권 포기와 이혼 시 재산 반납 조항 등을 언급하며, 세간의 ‘정략결혼’ 의혹을 ‘동생을 아끼는 오빠의 과잉보호가 부른 해프닝’으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다.
이재원은 기자들 앞에서 “내가 내 동생 지키겠다고 오바 좀 한 것”이라며 계약서의 독소 조항이 본인의 요청이었다고 주장하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환기시켰다. 완과 희주의 로맨스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모습은 그동안 희주를 시기하던 ‘현실 오빠’의 흔적을 지우며 든든한 방패막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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