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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이유진, 숏드라마 감독 도전

송미희 기자
2026-05-13 15: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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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이유진, 숏드라마 감독 도전 (제공: 에픽스톰)


배우 이유진이 숏드라마 감독 프로젝트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특히 '멜로가 체질'의 연출이었던 이병헌 감독과 재회에 눈길을 끈다.

이유진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드라마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배우 이기영의 조카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 기반을 다져왔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배우,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기획·연출하며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제한된 러닝타임 안에서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선보이며, 숏폼 콘텐츠 시대에 맞는 새로운 영상 문법으로 경쟁하며 승부를 가린다.

이유진 역시 ‘디렉터스 아레나’릍 통해 배우로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감정 해석 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연출 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유진은 “12년차 배우, 하지만 배우보다 먼저 꾼 꿈이 감독"이라면서 "최근 준비하고 있는 단편영화, 그리고 그 감독으로서 좌충우돌하는 스스로의 실화를 담은 내용으로 제 진심을 전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렉터스 아레나’ 오는 15일 밤 11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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