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래퍼 넉살과 코미디언 이창호가 김동현의 빈자리를 두고 뜻밖의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이날 해외 훈련 일정으로 김동현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넉살은 “아무것도 안 하는 동현이 형 자리는 내가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창호 역시 “오늘 김동현 씨 자리 공개 오디션이라고 들었다”고 받아치며 묘한 경쟁 구도를 만든다.
이어 범죄 관련 퀴즈 코너에서는 박하선이 남다른 승부욕으로 정답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주도한다. 이를 본 넉살은 “게스트 배려가 전혀 없다”고 투덜거렸고, 이창호는 “박하선 씨가 말한 것 중에 주워 먹겠다”며 재치 있게 대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전동 휠체어를 탄 60대 남성에게 반복적으로 발생한 의문의 사고가 공개된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골목길로 진입하던 남성이 갑자기 후진하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특히 해당 남성이 이와 유사한 사고를 이미 여러 차례 겪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의문은 더욱 커졌다. 특정 인물에게만 사고가 반복된 이유를 둘러싼 분석이 이어지며 현장 영상이 공개되자 출연진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지는 코너에서는 도로 한복판에서 차량을 향해 돌덩이를 무차별적으로 투척하는 난동남의 추격전도 공개된다. 경찰차까지 피해를 입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난동남은 격렬히 저항하며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도주를 시도해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1999년 발생한 씨랜드 화재 참사도 함께 다뤄지며, 6~7세 유치원생 19명을 포함해 총 23명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인 사건의 전말이 다시 조명된다. 유족들의 증언과 당시 영상이 공개되며 무거운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씨랜드 참사부터 도로 위 미스터리 사고, 그리고 스튜디오를 뒤흔든 예능 케미까지 다양한 이야기는 18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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