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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서준영♥정재경 손깍지

정혜진 기자
2026-05-15 11: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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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서준영♥정재경 손깍지 (제공: 채널A)


배우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과 캠핑 데이트에서 거침없는 직진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부모님과 함께한 일상부터 연애 중인 썸녀와의 캠핑 여행까지 공개됐다. 이날 서준영은 대본으로 가득한 집을 처음 공개했고, 생일을 앞두고 방문한 부모님은 반찬을 챙기며 아들의 연애를 응원했다. 

서준영의 아버지는 “드라마보다 ‘신랑수업’이 더 기대된다. 기분이 좋으니 혈관도 춤추는 것 같다”며 건강까지 회복된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어머니 역시 “너 애 낳으면 애 봐준다는 사람이 많다”며 적극적인 ‘결혼 밀어주기’로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준영은 정재경과 함께 대부도의 한 캠핑장으로 여행을 떠났다. 캠핑이 버킷리스트였던 정재경은 설렜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악재’로 두 사람은 “우리 잘 온 거 맞지?”라며 당혹스러워했다. 게다가 첫 캠핑에 도전한 서준영은 우여곡절 끝에 타프 설치와 차박 세팅을 마쳤다. 두 사람은 숨을 돌리려 해변 산책에 나섰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 눈치를 보던 서준영은 조심스럽게 정재경의 손을 덥석 잡았다. ‘불도저 직진남’ 서준영은 “오늘 내 버킷리스트는 ‘손잡기’였다. 만세”라고 외치며 직진 로맨스로 심쿵을 유발했다.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되자 서준영은 어머니표 반찬을 소개하며 한 상을 차렸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최애 음식인 갈비찜을 맛있게 먹었고, 서준영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어머니의 갈비찜인데 그걸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설렜다”라며 또 한 번 정재경에게 빠져들었음을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별을 보기 위해 모든 조명을 끄고 어둠 속 데이트를 이어갔다. 별을 바라보다 서준영은 용기를 내 정재경의 손을 잡았고, 나아가 손깍지까지 끼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에 이승철X탁재훈X송해나는 환호하며 두 사람의 ‘첫 키스’가 이곳에서 성사되었을지 잔뜩 기대했다. 

한편 서준영이 출연하는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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