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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프렌즈’ 장근석 매력

서정민 기자
2026-05-16 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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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프렌즈' 장근석


배우 장근석이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솔직한 연애관과 유쾌한 입담으로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웃음과 설렘을 안겼다. 도예 소개팅부터 가족사진 촬영까지 다채로운 활약으로 ‘아시아 프린스’의 색다른 매력을 입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6회에서 장근석은 동사친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그는 지난주에 이어 AP(아시아 프린스) 콘셉트로 도예 소개팅에 나섰다.

장근석은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함께 무언가에 집중하며 대화하는 게 정서적으로 안정된다”며 도예팅만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어 로맨스 Q&A에서 데이트 횟수에 대한 질문에 “매일 보고 싶은 게 사랑의 힘 아닐까요?”라고 답해 현장을 설레게 했다. 그러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일주일 3~4회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연애관을 전했다.

또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장근석은 소개팅녀들과 아이컨택 플러팅을 선보이며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일대일 대화 기회를 얻은 뒤 상대에게 “인연이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한다. 오늘 만남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진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레스토랑 외식에 나선 장근석은 드레스업한 모습으로 ‘아시아 프린스’ 비주얼을 뽐냈다. 피아노 연주와 블루스 댄스가 이어지자 친구들과 흥을 즐겼고, 외국인 손님들과 즉석 댄스를 펼치며 현장을 파티 분위기로 만들었다. 홀로 있던 손님에게 춤을 권했다가 거절당한 뒤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장근석은 안재현의 버킷리스트였던 가족사진 촬영에도 함께했다. 가족사진이 처음이라는 그는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고, 익살스러운 표정과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장근석은 예능에서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밴드 CHIMIRO 투어와 ENA ‘디렉터스 아레나’ 출연까지 병행하며 배우와 뮤지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tvN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구기동 프렌즈’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