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그들의 신곡 ‘BOOMPALA’(붐팔라)가 글로벌 히트곡 탄생을 예고했다.
영상 속 다섯 멤버는 신곡의 후렴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보여준다. 중저음으로 읊조리는 ‘Boompala Boompala Boompala yeah’ 구간은 주문을 외우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멜로디가 강한 중독성을 남긴다.
이어 ‘You can’t hold on to the clouds in the air’(허공의 구름에 매달릴 수 없어), ‘Nothing’s forever so nothing’s to fear’(영원한 건 없어 그래서 두려울 것도 없어) 등의 가사가 두려움을 흘려보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BOOMPALA’는 ‘관점과 태도에 따라 두려움은 사실 별것 아닌 허상일 수 있다’라고 말하는 곡이다. 두려움을 깨닫게 된 것을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로 삼고 이를 유쾌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특히 이 곡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히트곡 ‘마카레나’(Macarena)를 샘플링했다.
르세라핌의 강렬한 비주얼 변신도 눈길을 끈다. 분홍색 머리와 초록색 아이섀도우 등 과감한 스타일링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지난 8일 공개된 티저 영상 ‘Just BOOMPALA’ 속 팔과 다리를 흔드는 동작에 이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가 챌린지 열풍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직관적인 퍼포먼스와 반복되는 구간이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이후 7월 11~12일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에서는 ‘두려움을 알게 됐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섯 멤버의 의지를 무대 전반에 녹일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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