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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하다·친근하다’…유해진, 영화배우 1위

서정민 기자
2026-05-19 06: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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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2026년 5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국내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영화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한 결과, 유해진이 이번 달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박지훈, 3위는 문가영이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소통·미디어·커뮤니티·소셜 등 다양한 가치 항목을 분류하고 긍부정 비율 가중치를 적용해 산출하는 지표다. 이번 영화배우 부문 전체 빅데이터량은 지난달 대비 약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유해진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무해하다', '친근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백상예술대상', '천만배우'가 두드러졌다"며 "긍정비율이 94%를 웃돌아 압도적인 호감도를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유해진은 스크린 안팎에서 쌓아온 '무해하고 친근한' 이미지와 꾸준한 선행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달 1위를 기록했던 유해진은 이번 달에도 정상을 지키며 대중적 호감도를 재확인했다.

5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해진, 박지훈, 문가영, 정우, 윤경호, 김성균, 구교환, 황정민, 박정민, 이성민, 박보영, 이병헌, 현빈, 공승연, 하정우, 이정재, 고윤정, 이종석, 김혜수, 공명, 마동석, 조정석, 차승원, 문채원, 이솜, 송지효, 이준혁, 강동원, 고수, 박서준 순이었다.

사진=VAST 엔터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