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다경이 KBS 1TV ‘가요무대’에서 청춘 영화 속 여주인공 같은 감성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정다경은 지난 18일 방송된 ‘가요무대’에 출연해 ‘여옥의 노래’를 열창했다.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정다경이 부른 ‘여옥의 노래’는 1957년 개봉한 영화 산유화의 주제곡으로, 만나지 못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고전 명곡이다.
또 이날 ‘가요무대’에는 박재란, 배일호, 솔지, 신승태 등 다양한 가수들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정다경은 TV조선 ‘미스트롯’ 출연 이후 안정적인 가창력과 단아한 이미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전통 트로트부터 감성 발라드풍 무대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KBS ‘가요무대’는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장수 음악 프로그램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무대로 호평받고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