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한일가왕전 갈라쇼’ 차지연과 마사야, 타쿠야, 신, 쥬니, 신노스케까지

이다미 기자
2026-05-19 15:24:38
기사 이미지
‘한일가왕전 갈라쇼’ 차지연, 마사야, 타쿠야, 신, 쥬니, 신노스케 (제공: MBN)


‘2026 한일가왕전 갈라쇼’에서 차지연이 압도적 스케일으로 국뽕을 차오르게 만든다. 

차지연이 뮤지컬 ‘서편제’ 동료들과 함께 ‘2006 한일가왕전’ 예선전 ‘100초 전’에서 받은 MVP 특전으로, ‘고래사냥’ 풀버전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은 대한민국 ‘현역가왕3’ 탑7과 ‘현역가왕-가희(일본편)’ 탑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은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지난 5회에서는 일본이 최후의 3차전에서 한국에 3점 차로 승리를 거두며 완벽한 설욕전을 이뤄냈다.

차지연은 19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될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서 ‘2026 한일가왕전’ 예선전 1위를 기록하며 MVP를 수상한 특전으로 ‘고래사냥’ 풀버전 무대를 웅장한 뮤지컬 무대로 선보인다. 차지연이 뮤지컬 ‘서편제’의 동료 배우들과 함께 뮤지컬 버전으로 재해석한 ‘고래사냥’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것.

더욱이 차지연은 새하얀 한복을 입고 맨발로 등장해 자신의 키 높이만 한 큰 붓으로 무대 위에 한반도 지도를 그리는가 하면 태극기를 흔드는 등 폭발적인 성량과 기세 넘치는 에너지로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를 완성한다.

또한 ‘2026 한일가왕전 갈라쇼’에서는 ‘현역가왕 재팬’ 일본 가수 탑7 마사야, 타쿠야, 신, 쥬니, 신노스케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 ‘KaWang’의 무대도 마련된다. 마사야는 ‘My destiny’, 타쿠야는 ‘U & I’, 신은 ‘모든 날, 모든 순간’, 쥬니는 ‘널 그리며’, 신노스케는 ‘세상 누구보다 분명(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등 멤버 단독 무대를 비롯해 5명의 ‘KaWang’ 완전체 전원이 함께 한 ‘유메젠센(夢前線)’을 첫 공개해 현장의 열기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서는 한일가왕전’ 첫 번째 시즌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린과 우타고코로 리에가 대한민국 국민가요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통해 한일 감성 여왕들의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를 펼친다.

린은 특유의 독보적인 음색과 절절한 감수성으로, 우타고코로 리에는 맑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한일 최고의 듀엣 케미를 일궈낸 두 사람은국경과 세대, 장르를 초월하며 교감을 나누는 ‘역대급 레전드’ 무대를 예고한다.

한일 레전드 보컬들이 총출동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차원이 다른 무대를 선사하는 MBN ‘2026 한일가왕전 갈라쇼’는 19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