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왕2’가 첫 방송부터 예측불허 정글 조난 미션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첫 미션은 오직 지도와 나침반만으로 집결지까지 찾아가야 하는 조난 미션이다.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정글에서 방향 감각 상실은 곧 생존의 위협과 직결되는 만큼, 4팀은 생존 능력을 총동원해 팀의 깃발을 찾아 집결지에 가장 빨리 도착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운다.
험난한 정글 로드에 뛰어든 ‘팀 김병만’은 UDT 복무 당시 조난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와 나침반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육준서가 “160도 방향으로 가면 깃발이 있다”며 빠르게 방향을 설정해 팀을 이끌었다. 군대에서 갈고닦은 생존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육준서는 ‘내비게이션 준서’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팀의 든든한 에이스로 거듭난다.
대만의 ‘팀 쉬카이’ 앞에는 예상치 못한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깃발을 발견했지만, 깃발이 꽂혀 있는 구덩이 안에 뱀들이 가득 차 있었던 것. 우글거리는 뱀들을 본 팀원들이 모두 당황하자, 팀장 쉬카이가 먼저 조심스럽게 구덩이에 진입한다. 열쇠를 찾아야만 자물쇠를 해체해 깃발을 뽑을 수 있는 상황에서 팀원 차오유닝이 “대나무를 이용해 뱀을 쫓아줄게”라며 협력에 나선다. 뱀들의 강력한 수비를 뚫고 열쇠를 찾기 위한 리얼 생존 본능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일본의 ‘팀 요시나리’와 말레이시아의 ‘팀 히어로’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극한의 조난 미션에 맞서며 첫 번째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 집결지를 향한 사투를 이어간다.
한편 ‘생존왕2’는 5월 20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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