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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윤, ‘슈퍼라디오’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5-20 07: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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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윤


그룹 STAYC 멤버 윤이 KBS Cool FM ‘가비의 슈퍼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합류해 밝은 에너지와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오는 6월 컴백을 앞둔 가운데 라디오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윤은 지난 19일 방송된 가비의 슈퍼라디오 ‘대국민 앙케이트 앙.앙.앙!’ 코너에 출연해 첫 고정 게스트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윤은 “슈퍼 아이돌 윤입니다”라는 당찬 인사와 함께 등장해 특유의 하이텐션 매력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합류 소감을 전했다.

특히 최근 직장인들 출연 이후 높아진 인지도를 언급하며 다양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윤은 솔직한 입담도 뽐냈다. 노래와 춤 중 하나만 선택하라는 질문에는 “춤”이라고 답하며 “추면 출수록 부족함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또 최고의 발명품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꼽아 공감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DJ 가비, 고정 게스트 아이키와 자연스러운 케미를 완성했다. 재치 있는 리액션과 친화력 넘치는 소통으로 방송 재미를 더했다.

방송 중에는 스테이씨의 6월 컴백 소식도 깜짝 언급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윤은 앞으로 매주 화요일 ‘가비의 슈퍼라디오’를 통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스테이씨는 오는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 마카오, 타이베이, 퍼스, 멜버른, 시드니 등 글로벌 7개 도시 팬콘 투어 ‘STAY CLOSER’를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최근 해외 팬덤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한편 윤이 속한 스테이씨는 현재 6월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Cool FM ‘가비의 슈퍼라디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