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이 필모그래피를 확장한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극 중 김민이 맡은 청강은 호텔 카지노 골드랜드의 안규석(최덕문 분) 회장과 비즈니스 관계를 이어가는 캄보디아 조직의 일원이다. 청강은 지난 6회에서 안 회장과 함께 한국에 입국하며 첫 등장, 한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조직 간부 박호철(이광수 분)을 향해 여유롭게 악수를 건네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민은 그동안의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결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금빛 욕망 서사에 새로운 변수로서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김민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태산’ 역으로 활약한 데 이어, 영화 ‘리바운드’의 재개봉을 이끌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나아가 김민은 ‘골드랜드’를 통해 OTT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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