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측불가’ 멤버들이 가족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20일 오후 7시 공개되는 ‘비밀보장’ 570회에는 tvN 예능 ‘예측불가[家]’(이하 ‘예측불가’)로 송은이, 김숙과 호흡을 맞춘 빽가와 이천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나눈다. 특히 ‘예측불가’ 종영 직후 다시 뭉친 네 사람은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쌓인 진한 팀워크와 현실 티키타카로 웃음을 전한다.
‘예측불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송은이는 “프로그램 덕분에 두 사람과 친해졌는데 끝나고 나서 보고 싶고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 감정은 오랜만이었다”라고 털어놓고, 김숙 역시 “집을 같이 짓는다는 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가족 같은 멤버들을 향한 마음을 전한다.
이어 ‘예측불가’를 향한 궁금증 해소 타임이 진행된다. “공사를 하면서 방송이고 뭐고 나를 한 대 치고 싶었던 적 있냐”라는 돌직구 질문에, 빽가는 “첫 방송부터!”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그는 “송은이 김숙 한통속이다”라고 발언해 제주 폐가 리모델링 과정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방송을 통해 비하인드가 밝혀질 전망이다.
이어 시즌2 가능성을 묻는질문에는 두 사람이 동시에 말을 잇지 못한 채 정지 화면 같은 리액션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보통 시즌2 제안은 웬만하면 한다고 하지 않냐”라고 반응한다. 이후 두 사람의 예측 불가한 답변에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김숙에게 제대로 호구 잡혀 팔자에도 없던 제주도 집까지 고치게 된 이천희, 빽가에게 직접 상담받는 시간 ‘호구탈출 넘버원’ 코너도 마련된다. 소개팅 황당 더치페이 사연부터 친구 사이의 고민까지, 이천희와 빽가는 자신의 경험담을 곁들인 현실 공감 토크로 유쾌한 재미를 전한다.
빽가는 20대 시절 소개팅 경험담과 우연히 마주친 후배들의 술자리 계산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썰 부자’ 면모를 발산한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네가 사연을 보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폭소를 터뜨리고, 여기에 배우 고규필, 조승우와 얽힌 뜻밖의 일화까지 공개돼 흥미를 더한다.
‘비밀보장’ 570회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유튜브 비보TV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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