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태민, 美 그래미 뮤지엄 전시 연장 확정

윤이현 기자
2026-05-20 14: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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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미국 그래미 뮤지엄 전시 연장 확정 (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태민의 그래미 뮤지엄 ‘TAEMIN: Performer. Artist. Icon’ 전시가 성료했다. 성공에 힘입어 6월 22일까지 연장된다.

지난 4월 1일 오픈한 전시는 상징적인 무대 의상 2벌과 다양한 아티팩트를 통해 K-POP을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고 독보적인 퍼포머 중 한 명인 태민의 예술성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팬들이 태민의 예술성과 패션, 그리고 글로벌 팝 문화에 끼친 영향력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태민은 “그래미 뮤지엄에서 전시를 하게 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인데, 연장까지 되었다는 건 정말 꿈만 같다”라며 “이번 전시에 큰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응원은 이 특별한 여정 속에서 제게 정말 큰 의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래미 뮤지엄 큐레이터 켈시 괴얼즈(Kelsey Goelz)는 “태민은 무대를 넘어선 영향력을 가진 진정한 아티스트”라며 “그의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혁신적인 스타일, 예술적 비전은 K-POP의 글로벌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예술성과 문화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 의상과 아티팩트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고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태민은 표현력 넘치는 퍼포먼스 스타일과 독보적인 아티스트성으로 K-POP의 세계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라며 “팬들과 방문객들이 태민의 상징적인 무대 의상과 아티팩트를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에 합류한 태민은, 지난달 한국 남성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서며, 글로벌 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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