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렉터스 아레나’ 차태현이 참가자의 뜻밖의 ‘리스펙 디스’에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배우 출신 감독들의 치열한 숏드라마 경쟁과 개성 강한 90초 티저들이 공개되며 ‘디렉터스 아레나’만의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대한민국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로, 감독들의 연출력과 세계관 경쟁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첫 방송은 2039 시청층 점유율 2.3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출신 이범규 감독이 새로운 우승 후보로 등장한다. 그는 “롤모델은 차태현”이라며 13년 전 인연을 공개한 뒤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연기를 시작했다. 너무 쉽게 연기하셔서 저도 쉽게 시작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차태현은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장근석은 “많은 의미가 담긴 말”이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이범규 감독의 작품에는 B1A4 출신 차선우(바로), 배우 동현배, 나해령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그는 “따뜻하고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숏드를 만들고 싶었다”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심사위원과 참가자, 구독자 심사단까지 총 70인이 함께 심사에 참여한다. 영상 도중 ‘스톱’ 버튼이 36개 이상 나오면 자동 탈락하는 독특한 룰이 긴장감을 더한다. 앞서 배우 이유진은 첫 회에서 단 한 번도 스톱 버튼이 눌리지 않은 ‘NO 스톱’ 기록으로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디렉터스 아레나’ 2회는 22일 밤 11시 ENA와 라이프타임에서 동시 방송되며 티빙과 지니TV에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